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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사상의 역사문화사적 재조명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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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6 14:16:51

“증산교 창교자인 강일순의 정읍 생가터 및 그 주변은 관리 소홀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정비사업과 함께 주요 성적지를 정비하고 둘레길 코스를 구축하면 방문객들의 발길도 더 늘어날 수 있다.

  

증산교 창교자인 증산 강일순의 정읍 생가터 정비계획과 관련해 ‘증산사상의 역사문화사적 재조명’이란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다.
5일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이 주최·주관하고 전북도민일보, 전북역사문화학회, 정읍문화원이 후원해 이뤄졌다.
  

먼저, 이날 학술대회에서 나종우 원광대 명예교수는 ‘19세기 사회변동과 신종교의 대두’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가졌다나종우 명예교수는 “한국사회에서 ‘신종교’라는 개념을 학술적으로 공식 사용하게 된 시기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며, “신종교에서 사상적으로는 성인의 교화에서 민중의 자각으로, 사회적으로는 서열화된 신분 사회에서 차별 없는 평등사회로 대전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나 명예교수는 “증산교의 창교자인 증산 강일순(1891-1909)은 이 시대의 민중종교가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종교적 열망을 매우 독창적으로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승희 우석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강증산 생가터 정비계획에 관한 발표를 통해 “정읍시 신월리는 강증산의 강세지로 종교적 의미가 매우 깊은 곳이지만, 관리소홀로 인해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최승희 교수는 “방문객이 방문하였을 때, 둘러볼 수 있는 안내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지 않고 편의시설 및 성적지 정비 또한 이루어져 있지 않아 방문객이 오더라도 제대로 체험할 수가 없다”며, “생가터 및 주변 정비사업 진행과 함께 관련된 주요 성적지를 정비하고 연계하여 둘레길 코스를 구축하면 증산을 믿는 신도들과 타 종교 방문객들이 방문하였을 때 눈으로 보고 느끼는 체험 활동을 통해 종교적 교리와 취지 등에 대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이경원 대진대 대순종학대학장, 박인규 대순사상학술원 전임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석했으며, 논평에는 김용환 충북대 교수와 박광수 원광대 교수, 백승기 우석대 교수 등이 나섰다.

전북도민일보 2018.10.07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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